닌텐도 스위치 주변기기 파우치 사용후기

닌텐도 스위치 주변기기 파우치 사용후기 

안녕하세요 배추입니다.

오늘의 리뷰 제품은 닌텐도 스위치 주변기기 파우치 사용후기 입니다.

닌텐도 스위치 주변기기에는 많은 제품이 있지만 닌텐도 스위치를 구매하면 곧바로 같이 사야하는 주변기기 중 가장 먼저 사게되는 제품 바로 "파우치" 입니다.

실내에서는 TV 독 연결 외 게임을 플레이 하지않을경우 혹시의 기스나 파손을 대비해서라도 플레이 중이 아닐 경우 파우치에 보관하는것은 기본인데요 파우치 중에서도 서드파티 제품이 아닌 닌텐도 공식 파우치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미지를 누르시면 더욱 크게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패키지 번면 사진입니다.깔끔하게 제품의 이미지와 사용용도를 알수있는 이미지 입니다.거기에 또한가지 체크할 점은 바로 "보호필름"이 동봉되어있다는 점입니다.

뒷면 패키지입니다. 한글로 설명이 되어있으면 전체 제원보다 보호필름을 어떻게 붙이는지에 대한 설명이 더 자세하게 표기되어있습니다.

자 이세 바로 박스에서 꺼내면 위의 이미지처럼 파우치랑 보호필름으로 구성되어 있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비닐을 제거한 파우치 전면입니다. 스위치의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프린팅이 벗겨지는것에 대해 그닥 두려움이 없네요

뒷면은 닌텐도의 로고가 새겨 있습니다.

안쪽 내부입니다. 내부 재질은 보들보들하고 살짝 푹신한 정도의 면 혼방입니다. 특이한것은 중간에 있는 주머니인데요

가장 핵심적인 기능인 "보호" 기능외에 수납과 거치의 기기능을 하고있습니다.

보시다시피 한쪽에 5개의 소프트웨어 카트리지를 수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애 매쉬부분은 케이블을 수납할 수 있는부분이구요

정품파우치의 또다른 기능... 그것은 바로 "거치" 입니다.

의자에 앉고 본체를 거치하고 컨트롤러를 따따로 파지 한채 플레이 할때 본체 자체의 퀵스탠드로 불안할때 파우치의 중간 수납주머니를 세우면 이렇게 스위치를 거치 할 수 있습니다. 90'로 직각은 불가하고 45'정도 살짝 뉘울수 있는 정도네요

이번에 파우치에 넣었을때의 이미지입니다. 마치  캐리어에 짐이 가득해서 지퍼가 안잠길듯한 모습인데요 그렇제 않습니다. 재질 내부 스펀지가 있어 그런것이지 아래 이미지를 보시면 손쉽게 파우치를 닫을 수 있습니다.

파우치를 닫았을때의 느낌은 낮은 무릎 높이에서는 안전하겠지만 그이상의 높이에서는 보호가 되지 않겠다라는 불안감을 받았습니다만, 3만원 정도의 정품 파우치 치고는 괜찮은 제품이니 관심 있으신분께서는 구매에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