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노트북 아수스 제피러스 GX501 개봉 후기

게이밍 노트북 아수스 제피러스 GX501 개봉 후기

안녕하십니까? 오늘의 포스팅은 게이밍 노트북 아수스 제피러스 GX501 개봉 후기 입니다.

최근 들어 고성능 데스크톱보다는 이동성이 있는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것을 자주 느낍니다. 아무래도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그동안 크고 무겁우며 효울이 떨어지는 게이밍 노트북이 이제는 가볍고 얇으며 , 효율성도 커진 게이밍 노트북이 출시된게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게이밍 노트북을 살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지만 일반 노트북보다 오히려 얇게 출시되는 여러 게이밍 노트북을 보니 견물생심이 생겨 이번 게이밍 노트북 아수스 제피러스 GX501 개봉 후기 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이미지를 보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욱 자세히 보실수 있습니다.

일단 국내 출시가 되지않았던 시점이라 아마존과 해외직구 대행을 통해 물건을 받았습니다. 무려 1달이나 걸리더군요, 물건이 도착했을 때는 누런 박스안에 아수스 박스가있었습니다. 꽤 크고 무겁더군요

일단 위의 이미지를 보시면 해당 제품의 제원 아니아니 스펙을 알수 있습니다.

일단 이제품을 구매한 가장큰 원인은 2가지인데요. 먼저 1.79cm의 얇은 두께인데 반해 그래픽이 엔비디아 GTX 1080이기 때문이죠

스펙을 상세 하게 기재 하자면...

인텔 / 코어i7-7세대 / 카비레이크 / i7-7700HQ 2.8GHz(3.8GHz) / 쿼드 코어 / 39.62cm(15.6인치) / 1920x1080 / 눈부심방지 / 120Hz 지원 / G-Sync / 24GB / DDR4 / M.2(NVMe) 512GB / 지포스 GTX1080  MAX-Q 8GB GDDR5 / 802.11 n/ac 무선랜 / 블루투스 4.1 / HDMI 2.0 / 웹캠 / USB 3.0 x 4 / USB 3.1 Type-C x 1 썬더볼트 / 블록 키보드 / 키보드 라이트 / 50Wh / 윈도우10 / 17.8mm / 2.24Kg / 색상: 블랙 

2차 박스를 풀면 본격적인 패키지 박스가 나옵니다....ㅠ.ㅠ검정색 박스가 계속나오니 살짝 걱정했음.. 패키지는 깔끔하면서 레드의 포인트가 있어 강렬함을 떠올렸습니다.

자 박스 개봉~~~~바로 열자마자 보이는건 노트북 본체 입니다. 비닐로 싸여 있습니다.

본체는 잠시 뒤로 하고 구성품을 보니 원래 왼쪽에 마우스가 있어야 하는데 저는 빠졌습니다. 옵션으로 CPU와 GPU칩 위에 도포하는 IC 다이아몬즈 서멀 구리스를 도포하는 대신에 마우스를 빼앗겼습니다.

그리고 위에는 팜레스트인데 고무도 아니고 플라스틱도 아닌 우레탄 재질 입니다.

그리고 중앙에는 보증서와 설명서, 스티커가 들어있구요

우측의 세로는 스크류 드라이버랑 충전 어댑터가 있습니다.

본체를 다시 들어봤습니다. 일단 울트라 슬림보다는 무거운데 일반 노트북보다는 확실 히 가벼운 하지막 구성품들이 오밀조밀 하게 있어서인지 묵직하고 딴딴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알루미늄 재질이라서 딴딴했던 것 같습니다. 참고로 놋북 닫았을때는 두께가 1.69cm입니다.

캬~~~~~~~~세로와 가로의 헤어라인이 절묘하게 만나 심플함을 만들었습니니다. 아래에 보이시나요? "REPUBLIC OF GAMER" 게이밍 노트북을 절제하듯 보줍니다.

자 펼쳐 봤습니다. 키보드가 아래에 위치하고 미우스 패드는 보시다 시피 오른쪽에 위치했습니다.

마우스패드는 숫자키와 마우스패드를 버튼 하나로 전환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키감은 기계식보다는 아니고 멤브레인보다는 확실히 키감이 좋습니다. 한글 키보드 성앶애자인 저에게는 영어 자판이 낯서네요

여기서 멘붕!!!! 해외판이라 따로 어댑터를 사야 한다는점..ㅠ.ㅠ

사진에 보시는것처럼 크기가 이만 합니다.ㅎㅎㅎ

ㅎ바로 스팀 들어가서 배그를 실행 했습니다. 보이십니까? 울트라~~~~~~

지금은 가실에 있지 않고 서재에 있는데 이걸로 모니터 2대 추가해서 연결하니 데탑은 아예 안스게 되더군요

마지막으로 성능을 보여주소 싶었는데 간단한 개봉기만 올리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