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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타이틀

플레이스테이션4 화이트 개봉기 플레이스테이션4 화이트 개봉기 안녕하십니까? 배추입니다. 본격적으로 강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배추는 더운것도 싫지만 추운건 더 싫으네요 오늘의 포스팅은 출시된지 1년만에 드디어 구매하게 된 플레이스테이션4 화이트 개봉기 입니다. 그동안 배추는 플레이스테이션1을 중학교 2학년때 친구중에 일본 출장을 자주가시는 한친구를 통해 알게 되었고 그때 첨본 게임이 아마 위닝일레븐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저는 6살때부터 어머니가 오락실을 운영했었고 아마 그때부터 제인생이 오락기와 같이 살게 된거 같습니다. 부모님은 제가 초등학교 4학년까지 전교 10등안에 들었다고 하셨는데... 상장도 여럿 있는거 보니 맞는거 같은데.. 저는공부를 썩 잘한다고는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물론 어릴적에는 쫌만하면 다 공부잘했으니...
킬링타임용 최강 플스3 타이틀 6월에 늦게 플스3를 구매하였고 현재는 플스3 발매이후 빅히트 게임만을 중고로 구매하여 천천히 게임을 즐기고 있습 니다. 원래 플스2로 쭉 게임을 즐겼지만 군대 간 이후로 중고로 내다팔고 복학할즈음엔 PSP 로 몬스터 헌터를 즐기다 가 3년 정도 애용하다 다시 내다팔고 역시 게임으로 시간 보내는 걸 좋아하는저라 역시 플스를 놓지 못하겠더군요 또다시 늦게 플스를 샀지만 2~3년전 게임을 지금 플레이 해보니 역시 "명불허전" 입니다. 현재는 메탈기어솔리스4를 플레이하고 있고 차후 메탈기어솔리드 라이징을 꼭 구매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죠..... 예전 학생시절 문득 목표가 있었습니다 취직하고 1년 안에 꼭 구매할 아이템중 하나였던 27인치 모니터와 플스3를 계획했던대로 구매하였으니 이보다 더 즐거운 나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