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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테이션4

플레이스테이션4 화이트 개봉기 플레이스테이션4 화이트 개봉기 안녕하십니까? 배추입니다. 본격적으로 강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배추는 더운것도 싫지만 추운건 더 싫으네요 오늘의 포스팅은 출시된지 1년만에 드디어 구매하게 된 플레이스테이션4 화이트 개봉기 입니다. 그동안 배추는 플레이스테이션1을 중학교 2학년때 친구중에 일본 출장을 자주가시는 한친구를 통해 알게 되었고 그때 첨본 게임이 아마 위닝일레븐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저는 6살때부터 어머니가 오락실을 운영했었고 아마 그때부터 제인생이 오락기와 같이 살게 된거 같습니다. 부모님은 제가 초등학교 4학년까지 전교 10등안에 들었다고 하셨는데... 상장도 여럿 있는거 보니 맞는거 같은데.. 저는공부를 썩 잘한다고는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물론 어릴적에는 쫌만하면 다 공부잘했으니...
드래곤에이지 인퀴지션 구매 드래곤에이지 인퀴지션 구매 안녕하십니까? 배추입니다. 요새 플스4를 임대 받아 잘 하고있는데....플스4주인 되시는 분이 드래곤에이지 인퀴지션 구매 부탁을 받아서 어제 국전에 간만에 들러 드래곤에이지 인퀴지션 구매 했씁니다.... 저는 영.... 아닌데 트레일러 동영상과는 전혀 실제 조작감은 별로 더군요 그래서 오늘 잠깐 플레이 해보니 별로다 라고 말하는 순간 분쟁이 일어났습니다. 이 대작을 왜 못알아보는냐 의 주장이였죠... 그러고 보면 게임도 음악도 음식도 취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흔한 플스유저라면 아니 플스 유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한번쯤 해보는 파이널 판타지를 저는 플레이 1시간만에 재미를 못느끼는 그런 부류의 사람이니까요... 본론으로 넘어와 일단 이게임은 한글 미지원입니다. 그래서 대충 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