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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 타이틀

메탈기어솔리드 4 3년이 지나서야 하게되는 메탈기어솔리드입니다. 엊그제 회사일때문에 주말마다 플레이를 했는데.....이녀석 물건이네여..... "역시 코지마 히데오입니다." 그 감독의 게임은 왠만한건 다해봤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감탄을 자아내게 만듭니다. 이게임을 플레이를 끝나고 난 뒤 느낌은 마치 "영화를 본것같다" 라는 느낌이 굉장히 강했습니다. 메탈기어솔리드1 은 그렇다 치고 2부터 지금까지 쭉~ 탄탄한스토리와 잠입액션 그리고 팽팽한 긴장감과 최종보스를 물 리치는것까지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게임플레이중 가장 기억에 남는건 맨 마지막 오셀로와 잠수함 날이저무는 황혼 기둥위에서 맨주먹으로 1:1 로 싸우는 장면과 라이덴과 뱀프의 숙명적인 대결.......캬~~~~~~~~~~~~~~~~~~정말 대박이었습니다. 역시..
킬링타임용 최강 플스3 타이틀 6월에 늦게 플스3를 구매하였고 현재는 플스3 발매이후 빅히트 게임만을 중고로 구매하여 천천히 게임을 즐기고 있습 니다. 원래 플스2로 쭉 게임을 즐겼지만 군대 간 이후로 중고로 내다팔고 복학할즈음엔 PSP 로 몬스터 헌터를 즐기다 가 3년 정도 애용하다 다시 내다팔고 역시 게임으로 시간 보내는 걸 좋아하는저라 역시 플스를 놓지 못하겠더군요 또다시 늦게 플스를 샀지만 2~3년전 게임을 지금 플레이 해보니 역시 "명불허전" 입니다. 현재는 메탈기어솔리스4를 플레이하고 있고 차후 메탈기어솔리드 라이징을 꼭 구매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죠..... 예전 학생시절 문득 목표가 있었습니다 취직하고 1년 안에 꼭 구매할 아이템중 하나였던 27인치 모니터와 플스3를 계획했던대로 구매하였으니 이보다 더 즐거운 나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