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블로그

안녕하세요. 배추블로그의 배추 입니다.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개인 휴대전화보다 많이 사용하는 음향기기 슈어 SE846 인이어 이어폰 2세대입니다.워낙 유명한 제품이라 음향 및 음악감상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분이면 모두가 다 아실 수 있는 희대의 유명 기기 입니다. 어릴적에는 워낙 가격이 비싼 제품이라 관심이 없었지만 음악감상 취미에 제대로 빠지게 되면서 알게된 제품인데, 혹시나 이어폰 구매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제 리뷰가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언박싱우선 박스는 단촐합니다. 검정색 바탕에 클리어 버전의 슈어 SE846 인이어 이어폰 2세대가 프린팅 되어 있습니다.참고로 이번 슈어 SE846 인이어 이어폰은 2세대이며, 1세대와는 큰 차이는 소리가 나오는 출력부분에 필터가 하나 추가 되었고 나머지..

안녕하십니까? 배추블로그의 배추입니다. 애플의 에어팟 출시 이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의 시대라고 할 정도로 모든 음향기기 제조사들은 앞다퉈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들을 출시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다룰 기기는 슈어 RMCE-TW2세대 블루투스 어댑터 2세대 입니다.저는 전용 무선 블루추스 이어폰 대신 조금 특이한 무선어댑터를 통해 무선으로 음악감상을 하는데요.그 부분에 대해 제가 구매한 기기에 대해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언박싱 제가 구매한 제품은 슈어 RMCE-TW2 블루투스 어댑터 2세대 입니다.슈어라는 미국의 유명한 전문 음향기기 제조사인데요. 음감취미가 있으신분들중에서는 꽤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슈어라는 브랜드에서 내놓은 제품중 가장 유명한 기기는 방송용 마이크의 SM57,58 시리즈가 있고. 이..

집에서 컴퓨터 작업하시나요? 혹시 집밖에서는요?​저는 집안에서는 업무 환경이 구성되어 있지만 , 주변에 놀고 싶게 만드는 요소들이 너무 많아 자제력을 잃으면 금새 집중력을 잃고 딴짓을 하게 됩니다.​그래서 왠만하면 집 근처 카페에서 작업을 하는데, 필수로 들고 가는 것이 있죠. 바로 노트북입니다.하지만 노트북의 키보드는 사용감이 좋지 않아 일부러 별도의 기계식 키보드를 같이 사용합니다.키보드 뿐만 아니라 마우스, 거치대등도 같이 사용하는데 , 이유는 맥북의 사용성이 저한테는 맞지 않네요.자고로 손맛이 모든 작업을 하는데 필요한 조건이 되기 때문이죠.안그래고 하시 싫은 작업을 치는 손맛이라도 있어야 하지않을까요?ㅎㅎㅎ첫 패키지 모습니다. 하얀색 패키지를 검정 겉박스가 둘러져 있습니다.뭘 의도 한 것인지는 ..

안녕하십니까? 베추블로그의  입니다. 배추 입니다. 날씨가 금세 추워지고 있어 작년에 잠깐 사용하고 창고행으로 갔던 무선 헤드폰 포칼(Focal) 베티스(Bathys)를 다시 꺼내는 김에 사용기를 올리고자 합니다. 먼저 이제품은 22년 10월 국내 출시 당시 130만원에 판매 되었는데 최근 재고 떨이하려는지 메이저 쇼핑몰에서 50~60만원에 구매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79만원에 샀었는데... 아쉽네요. 먼저 포칼이라는 제조사는 예전부터 전문 스피커 제조사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헤드폰은 현 헤드폰 끝판왕 3대 중 하나로 손꼽히는 유토피아가 포칼의 헤드폰 사업분야를 다 먹여 살리고 있죠.그런데 돌연 유선만 나올것 같은 하이엔드 헤드폰 제조사들이 너나 할것 없이 모두 무선 헤드폰에 노이즈캔슬링..

남자가 리뷰하는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언박싱 솔직히 반신반의했다... 내가 이게 왜 필요한지....하지만...의심이 확신이 되는 순간 포스팅 해야 겠다는 생각이 우선했다. 지금까지 V8 무선 청소기에 이어 핫&쿨 공기청정기 까지 구매했지만 과연 이게 나에게 필요할까 거기다.. 금액이 만만치 않으니...한~~1달 고민했다. 내가 곱슬머리이다 보니 매일 아침 드라이기로 스타일 잡는게 여간 힘들던 중에 이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의 스타일링 영상을 보게 되자....아....역시 다이슨..공기를 다룰줄알고 그 공기는 강력한 모터로부터 나온다.... 이미지를 틀릭하시면 더욱 선명하고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야겠다는 맘을 먹었을땐 이미 최저가는 어디에도 없었다.공홈에는 사전 예약 물량이 다팔려 지금 주문해..

골든구스 슈퍼스타 네이비 스니커즈 또 신발을 포스팅 할줄이야.... 이제는 포스팅 할 컨텐츠가 떨어졌나 보다.... 사실 성격상 1번 꽂히면 끝까지 가는 성격이라 발렌티노 히든에 골든구스 거기다 알렉산더 맥퀸까지....이제는 신발에 대한 관심이 뚝 끊긴 상태지만 일단 찍어놓은 사진이있어 포스팅 한다. 아까언급한 프리미엄 신발3개 중에서는 그나마 제일 편하다....용도도 청바지에는 이만한 신발이 없다, 슬랙스에는 발렌티노 락스터드 히든 밴딩이, 청바지에는 골든구스 슈퍼스타 네이비 스니커즈 얘들 빼고 알렉산더 맥퀸은....맥퀸은 전천후 신발이라고 생각은 하지만....맥퀸은 그걸 떠나서 키높이가있어 존심을 세워주는데 만큼은 탁월하다 일단 이신발 브랜드는 미국인데 제조사는 이태리 베네치아에 있단다... 유럽 여..

발렌티노 히든 밴딩 남자 스니커즈 아......지금은 어느정도 착화한지 시간이 꽤 지나서일까.... 이녀셕의 후기를 누군가에게는 꼭 구매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포스팅하기 시작 한다.. 결론 부터 말하자면.... 가장 비싼 신발치고 최악의 신발이다.... 지금은 이 신발의 시즌이 지나가는 마당에 처음 이신발의 유행만큼 구매가 더디겠지만 만약 이신발을 구매할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뜯어 말리고싶다.. 물론 발렌티노 히든 밴딩 남자 스니커즈 극찬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그리고 발바닥이나 발가락이 불편해 신발 신는걸 꺼려 하는 이들에게는 신중하게 이신발을알아보길 바란다...왜냐 하면... X나 불편한 신발이다... 가격돈 몇 십만원이나 하는 신발이라서.... 처음부터 이신발을 사야 겠다 ..

지방시 라일트닝 볼트 파우치 남자 클러치 한2년 전 쯤 처음으로 클러치를 구매해서 사용했다....음....뭐랄까 있어보인다거나 패션...뭐이런거 땜에 사용한거는 아니었다.... 지갑하나 LTE 에그하나 휴대폰 하나 들고 출퇴근하는데 백팩이나 크로스백은 너무 TMI 이다 싶었고 무엇보다 백팩은 땀이 잘나는 내게 등에 백팩은 그야말로 아킬레스건이었다.  2호선 지옥철 백팩메며 지나가는 사람과 툭툭 건들려 인상찌푸려지기 일쑤였고.....  그래서 남자 클러치를 샀었는데 무척 편했다 지갑1개 에그1개 만 넣어서 가볍고, 나름 간지도있어서 대만족이었다  그러다가 1년 산 생로랑 클러치가 막 써서인지 너무 헤지고 무엇보다 사실 너무 큰 가로 사이즈 땜에 손에 쥘때  좀 오버 사이즈라는걸 알고 있었기에이참에 적당한 ..